조리원들어오면서 봄을 장만해보았습니다.
아주 이쁜 핑크예요. 기분좋아지는 칼라이고 친환경적이라 굿입니다. 친구들에게 하나씩 선물하려고 해요.
너무 귀염귀염 하네요.
정작 쓰려고 샀는데 주방에 걸어두니 귀염귀염해요.ㅋ
손잡이가 긴것도 나왓으면 하네요.ㅎ
미국 홀마트에서 자주 사던 제품이라 완전 반가움이네요.
항상 비누는 세안용으로 떨어 뜨리지 않고 쟁여두는 편이에요.
워낙 건조하고 민감한지라~
잘 쓸께요^^
제 선택에 칭찬해 주고 싶어요.
집에서 도서관 갈때에도 잘 쓰고 있어요.
스토조를 선택한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네요.
상당히 민감한 편이라서 향기 있는 것도 잘 안쓰는데
친구가 선물로 주어서 잘 사용하다가 다 떨어져서 구매 했네요.
저한테는 딱인거 같습니다.